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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 색깔 냄새로 보는 건강 이상 신호! 소변색이 콜라색이면 급성신장염의심.소변이 줄어든다..?

by 퀸 & 킹 2020. 10. 23.

소변 색깔 냄새 건강 이상 신호! 소변색이 콜라색이면

급성신장염의심.소변이 줄어든다면.?

 

안녕하세요.오늘은 우리의 일상생활 소변에따른 건강 이상신호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너무나 쉽고 당연한 것이라서 그냥 지나치기일쑤잖아요..한번 알아볼께요..

 

소변은 노폐물을 걸러 방광에 모여서 배출되는데요,90%이상이 물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아미노산,요산,요소,무기염류등으로 구성이됩니다.

건강한 성인의 소변횟수는 계절과 온도차이에 따라 다르지만,보통 5~6회 정도에요.

 

---소변량이 줄고 냄새가 난다면 건강 이상신호-!

심박출량의 25%가 신장으로 가게되는데,어떤 원인이든 신장으로가는 수분의양이 적어지면 

소변량은 줄게됩니다.소변량이 줄어드는것은 신장에 직접적으로 해가되니,

충분한 수분 섭취로 탈수를 예방하는것이 콩팥 건강에 좋습니다.

건강한 사람의 소변에는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만약소변에서 암모니아 냄새가 난다면?...

탈수에 의해 농도가 짙어진 탓일수 있다고 하니,수분섭취하세요.

퀘퀘한 냄새가 난다면..?간질환이나 대사장애 문제일수있습니다.

달콤한 냄새는...?대사장에의 원인도 있지만,당뇨병을 의심해 보세요..!

 

---소변색이 변했다?

건강한 사람의 소변은 맑은 황갈색또는 옅은 맥주 색깔이 띈다고 합니다.

적혈구의 대사산물인 빌리루빈이 간을 통해 소변으로 나오기 때문에 

약간의 노란색이 되는것이네요.

간염으로 황달이 심하면 소변도 샛노란 소변이 나옵니다.

소변색이 콜라처럼 짙은색이라면.?

짙은 색의 소변은 급성 신장염이 생겨 적혈구가 과도하게

혈관 밖으로 빠져나가면서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합니다.

빨간 혈뇨는 급성 방광염으로 볼수있고,

흡연을하는 고령의 남자라면 방광암이나 신장암을 의심해 보셔야겠습니다.

여성분들도 소변볼때 통증이 나타난다면 방광염을 의심해 보세요..

옆구리나 하복부의 통증이 나타난다면 요로결석이 원인일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빨리 병원에 가셔야겠죠...?

 

소변량이 줄어 든다면 신장에 문제가 생긴다고 합니다.

신장에는 대추차와 히비스커스차가 좋다고 합니다. 

요즘같이 찬바람이 불때 따뜻하게 차 드시면서 건강 챙기는건 어떨까요..?

히비스커스차를 신장 결석 환자에게 꾸준히 복용하게 한 결과 

신장의 독소성분인 요산이 줄어들었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히비스커스차가 신장에 좋은이유는 나트륨과 칼륨을 제거하여 

이뇨를 활발하게 해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뭐든지 과다복용은 좋지 않아요.기억하세요.!

 

대추를 차로 드실땐 말려야 하잖아요.

말릴때 주의사항과 대추의 효능 및 부작용 아래링크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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