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해행동고치기1 자해하는 아이 바꾸기 노하우. 엄마는 꾸준해야한다. 자해하는 아이 바꾸기 노하우. 엄마는 꾸준해야한다. 안녕하세요! 지금10살 8살 아들하나 딸하나를 키우고있는 맘입니다. 아이를 낳는 순간부터 어떻게 키울까...? 어떻게 키워야 잘 키우는 것일까...? 이런 생각 늘 해왔던 엄마입니다. 옛말에 자식농사만큼 어려운게 없다고 하잖아요! 아이들도 어리기는하나 하나의 인격체 이기때문에 이런말이 나오지 않았나....싶어요. 어리다는 이유로 인격체보단,소유물,보호대상자로 생각이 들기 때문이지요. 저희 딸은 4살때 자기 뜻대로 되지않거나, 무언가로 일이 뒤틀렸다고 자기가 판단됐을땐 자해를 하던 아이였어요.. 자해하는 종류가 많은데요, 저희딸은 몸을 마구마구 긁어서 지손에 긁혀서 피까지 봤었어요.. ㅠㅠ 정신나간 애처럼 울면서 저의 얘기따윈 들을생각이 1도없다는듯..... 2020. 11.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