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기 12회 13회 줄거리 다시보기 "그녀를 지켜주소서." 홍천기 ost

홍천기 12회 13회 줄거리 다시보기 "그녀를 지켜주소서."

홍천기 ost

 

홍천기 12회 13회 줄거리 다시보기 "그녀를 지켜주소서." 홍천기 ost

 

 

드라마 홍천기 ost

달과 별의 밤 - 정효빈

긴 잠 - 이수

거짓말 처럼 - 펀치

너의 눈물이 나의 눈을 적실때 - 에일리

그대와 나 - 양다일

 

홍천기 12회 13회 줄거리 

19년 동안 제 몸에 있던 마왕의 존재를 알고 절망하고,
그 마왕이  천기를 다치게 하고 위험하게 한다는걸 알게된 하람.  
이에 하람은 악의 근원인 마왕을 주향대군에게 넘겨, 왕실을 향한 복수까지 행할 계획을 짰습니다.

마왕을 꺼내 차지하려는 주향대군이 본심을 드러내고, 
"마왕을 내게 넘겨라"는 주향대군의 제안을 받아들이는 하람.

 

홍천기 12회 13회 줄거리 다시보기 "그녀를 지켜주소서." 홍천기 ost

"마왕을 소환할 방도가 진정 어용뿐만이라 이거지.?"
"하주부가 저리  눈 앞에 있는데도....."
"19년을 기다렸습니다.이제 몇일만 더 기다리시면 되옵니다."

 

"마왕이 어용에 봉인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봉인식에 절대로 오지 마시오."

"이번 봉인식에 모든 원한을 갚는다. 양명, 그리고 주상까지."

"하늘이시어, 말하옵건데 악한 입과 악행을 일삼는 저들에게 원한을 갚게 해주시고, 그리고 그녀를 지켜주소서."

 

홍천기 12회 13회 줄거리 다시보기 "그녀를 지켜주소서." 홍천기 ost

금줄에 묶여 있는 하람. 
어떻게 해서든 봉인식을 성공시켜야하는 책임감이있는 양명대군. 
마왕을 취할 날을 오래전부터 기다린 주향대군.
마왕을 어용에 봉인하려는 양명대군과 마왕을 가로채 자신의 몸에 받으려는 주향대군 서로 다른 뜻을 품고 치뤄지는 봉인식....

하람의 몸에서 마왕이 나오게 되면 무슨 일이 생길지.... 
양명대군은 만일을 대비한 창사검을 준비하고, 
이 칼은 과연 어떻게 누구에게 쓰이게 될지....... 
마왕이 발현돼도 의식을 잃지 않게 해주는 신물의 존재가 부상하며, 
이 신물이 누구의 손에 들어가게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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