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수업 재방송 편성표 1회 시작 마지막 결말까지 줄거리 다시보기 ost 한승윤 등장인물 차태현 정수정 진영

경찰수업 재방송 편성표 1회 시작 마지막 결말까지 줄거리 다시보기

ost 한승윤 등장인물 차태현 정수정 진영 

 

경찰수업 재방송 편성표 1회 시작 마지막 결말까지 줄거리 다시보기 ost 한승윤 등장인물 차태현 정수정 진영 

 

 

★ 경찰수업 몇부작 등장인물 촬영지 ost 한승윤 줄거리 알아보기 

방송시간: 월,화요일 밤 9:30분

몇부작: 16부작

채널: KBS2

감독: 유관모

작가: 민정

촬영지: 국립경찰대학

등장인물: 차태현 정수정 진영 홍수현 등.

ost: winners - 한승윤 

 

온몸 다 바쳐 범인을 때려잡는 형사와 똑똑한 머리로 모든 일을 해결하는 해커 출신 범죄자 학생이 경찰대학에서 교수와 제자의 신분으로 만나 공조 수사를 펼치는 좌충우돌 캠퍼스 스토리로,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의 후속으로 방영 중인 KBS2 월화 드라마입니다.

경찰수업 재방송 편성표 1회 시작 마지막 결말까지 줄거리 다시보기 ost 한승윤 등장인물 차태현 정수정 진영 

★ 경찰수업  줄거리

욕심도, 취향도, 꿈도 없던 선호는 우연히 마주친 강희에게 첫눈에 반하게 되고, 그녀를 따라 경찰대학에 지원하기로 한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형사 유동만이라는 복병을 마주하게 되는데...

경찰대학에서 교수와 신입생으로 다시 조우하게 된 동만과 선호! 동만의 방해에도 선호는 당당히 경찰대학 합격 문자를 받는다. 

하지만 정식 입학 전, 넘어야 할 마지막 과제는 바로 청람교육! 훈련 교수의 정체를 알게 된 선호는 좌절하는데...

경찰수업 재방송 편성표 1회 시작 마지막 결말까지 줄거리 다시보기 ost 한승윤 등장인물 차태현 정수정 진영 

블랙넷의 Yoon이 강선호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동만!

혼란스러운 동만에게 선호는 마지막 수를 던진다. 

청람교육에서 꼴통 3자치대를 이끌고 1등을 해보겠다는 것! 

필사적으로 남은 훈련에 임하는 선호와 그런 선호에게서 자꾸만 Yoon의 모습을 떠올리게 되는 동만인데..

 

★ 경찰수업 등장인물  

차태현 - 유동만역

''경찰대학? 넌 안돼 임마. 못들었냐? 너 탈락이라고''
과거 선호가 자신이 추적중이던 범죄조직의 사이트를 해킹해버리는 바람에 그들을 놓치게 되었고, 

이로 인해 선호와 본의아닌 악연을 형성하게 되었다.
선호의 합격 이후에는 훈련교수까지 자처하면서 선호의 최종 합격을 방해한다. 

그러다가 2화 마지막 부분에 선호가 그의 온라인 친구 yoon이라는 사실을 알게된다.

 

진영 - 강선호역
과거 범죄조직의 사이트를 해킹하여 아버지의 암 치료비를 대고 친구에게도 오백만원을 전달한 적이 있다. 

하필 그 조직이 동만이 쫓던 조직이라 그 이후 동만에게 완전히 찍히게 된다. 

그러나 경찰대학 면접장에는 떡하니 교수가 된 동만이 심사위원으로 있었고, 동만에 의해 면전탈락이 될 뻔하지만 다른 교수들에 의해 탈락은 면한다. 

그러나 악연은 여기서 끝나지 않고 훈련교수로도 동만이 떡하니 있었으며, 동만에 의해 3자치대 자치장으로 지목되어 자치대원들에게 욕을 바가지로 먹는다.

 

정수정 - 오강희역
선호의 고등학교 동창이며 선호가 짝사랑하던 친구다. 어찌보면 선호가 경찰대학이 지원하게 된 이유이기도 하다. 

우연히 선호의 3자치대원들이 선호를 향해서 욕을 하는 것을 듣고 선호를 한번에 넘겨버린 미안함에 사과를 하려 하지만 선호는 무시한다.

 

추영우 - 박민규역

이달 - 노범태역

유영재 - 조준옥역

홍수현 - 최희수역

이종혁 - 권혁필역

강신일 - 서상학역

서예화 - 백희역

송진우 - 박철진역

경찰수업 재방송 편성표 1회 시작 마지막 결말까지 줄거리 다시보기 ost 한승윤 등장인물 차태현 정수정 진영 

 

★ 경찰수업 재방송 편성표

경찰수업 재방송 편성표 1회 시작 마지막 결말까지 줄거리 다시보기 ost 한승윤 등장인물 차태현 정수정 진영 

 

★경찰수업 기획의도

단 한 번도 드라마에 등장한 적 없었던 그 장소. 국립경찰대학.
모두가 궁금했지만 함부로 들여다볼 수 없었던 그곳에선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질까?

여기 경찰이 되기 이전에, 한 인간으로 먼저 성장 중인 교수와 학생이 있다.
장래희망이 빈칸으로 시작되지만, 결국엔 ‘경찰’로 채워지는 한 소년.
그 소년과 함께, 여러 사건을 겪으며 ‘경찰’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는 한 교수.

그들이 겪는 사건, 사고, 사람, 사랑은 어느 날은 위기로. 어느 날은 좌절로.
시시때때로 이들의 삶을 뒤흔들지만, 그럼에도 곁에 서로가 있어, 또 버티고,
다시 일어서고, 결국엔 앞으로 나아가게 만든다. 그렇게, 스승과 제자가,
친구가 형제가 파트너가 되어간다.

‘경찰수업’은 경찰이 성장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한 인간이 성장하는 이야기다.
실수하고, 실패하고, 포기했다가, 다시 일어서는. 우리 모두가 아는 그 이야기.
이 이야길 통해 꿈을 꾸고, 나아가는 이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보내고자 한다.

‘우리 다, 그럴 때가 있었어. 그러니까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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