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마우스 재방송 프레데터에게 사냥감 준 경수진 아역. 3회 4회 줄거리 리뷰

드라마 마우스 재방송 프레데터에게 사냥감 준 경수진 아역.

3회 4회 줄거리 리뷰

드라마 마우스 재방송 프레데터에게 사냥감 준 경수진 아역. 3회 4회 줄거리 리뷰

 

무치는 포도농장 피해자에게서 치국의 시계가 발견된 것을 알게되고, 프레데터의 소행임을 직감했고 보란 듯 자신을 향해 조롱하는 메시지를 남긴 프레데터의 도발에 분노합니다. 

무치는 지금껏 피해자의 옷을 벗긴 적 없던 프레데터가 나치국의 옷만 벗겼다는 점에서 나치국 교도복에 결정적 증거가 남아있을 거라 추측했고, 바름은 다른 피해자들과 달리 나치국의 손가락만 십자가를 가리키지 않은 이유에 대해 의심을 하게됩니다.

 

드라마 마우스 재방송 프레데터에게 사냥감 준 경수진 아역. 3회 4회 줄거리 리뷰

대니얼리는 무진 일가족 살인사건 당시 재훈이 혐의 불충분으로 풀려난 점을 의아하게 여겼고, 성요한에게 전화를 합니다.

"성요한씨?. 한서준씨 아들님. 최근 일어난 살인사건들에 대해 긴히 할 말이 있습니다." 
"좋습니다. 그시간에 뵙죠."

늦은 밤 대니얼리는 불이 꺼진 놀이공원에서 성요한을 기다렸고, 관람차 안에서 기습 공격을 당하게됩니다.

벽면 가득히 살인사건 피해자들의 사진과 관련 뉴스 자료, 헤드헌터의 뉴스 보도물 등이 붙어있는 성요한의 집 지하실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성요한의 집에 청소 인부로 가게 된 봉이 할머니는 우연히 들어가게 된 지하실의 벽에 붙어있는 시체 사진이 걸린 것을 목격하고 놀라는 마음을 안고 집을 나옵니다.

 

드라마 마우스 재방송 프레데터에게 사냥감 준 경수진 아역. 3회 4회 줄거리 리뷰

무치는 대니얼리 피습 사건을 담당하게 됐고, 대니얼리가 사고를 당한 관람차 안에서 범인의 것으로 추정되는 지퍼가 떨어져 있는 것을 발견하게되고, 무치는 대니얼리가 마지막으로 통화한 사람인 성요한을 만납니다.

"월요일엔 뭐하셨습니까?"
"몸이 안좋아 쉬고있었습니다."

"증언해 주실분있죠?"
"친구와 같이 있었습니다."

성요한은 알리바이를 대고 집에 비밀창고에 열쇠를 꼿고 온걸 기억해 급히 집에달려갑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온 성요한은 지하실 벽면에 붙은 사진 중 한 장이 떼어진 것을 알고는 봉이 할머니를 뒤쫓아갑니다.

드라마 마우스 재방송 프레데터에게 사냥감 준 경수진 아역. 3회 4회 줄거리 리뷰

바름은 응급실에 보관해둔 나치국의 손가락이 남의 것과 뒤바뀌었다는 사실을 무치에게 전했고, 무치는 프레데터의 시그니처인 십자가를 떠올리며 바름과 구치소에있는 간이 성당을 찾아갑니다. 

"이 증거품 치국이 손가락 아니예요."

"그럼 이게 딴 사람 손가락 이라는거야.?"

"일부러 남의 손가락을 놔 뒀다?. "

프레데터는 십자가와 가장 가까운 성당 옥상에 갈갈이 찢긴 나치국의 교도관복을 십자 모양으로 전열한 뒤 정중앙에 피 묻은 흉기를 꽂아놓은 데 이어, 나치국의 진짜 손가락은 신부님이 미사를 위해 준비한 포도주 안에 넣어두었습니다.

 

드라마 마우스 재방송 프레데터에게 사냥감 준 경수진 아역. 3회 4회 줄거리 리뷰

그리고 정바름은 뒤늦게 봉이 할머니의 부재중 전화를 확인, 동네로 뛰어갔고 피를 흘린 채 정신을 잃고 쓰러져 있는 봉이 할머니를 발견했고, 누군가 뛰어가는 인기척을 들은 바름과 검은 우비를 쓴 남자와 추격전을 벌이던중, 달려오는 승용차에 부딪힌 바름은 정신을 잃으면서 3회가 끝이났습니다.

오봉이는 과거 성폭행범에게 불의의 피해를 입은 후 트라우마에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에 안타까움을 보였습니다. 
저수지에 투신하려던 송수정의 모친을 가까스로 살려내 응급실에 데리고 온 최홍주는 송수정을 살인마에게 유인한 후 두려움에 떨던 어린 소녀였다는 것에 또한번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또한 자신을 찾아와 두렵다고 말하는 성요한을 위로하며 챙겨주는 모습까지.......완전 뭐지? 하면서 봤었네요..

 

드라마 마우스 재방송 프레데터에게 사냥감 준 경수진 아역. 3회 4회 줄거리 리뷰

어제는 경수진의 존재가 궁금한 날이었던것 같더라고요....
안그래도 그때 작은 여자아이의 존재가 누굴까? 궁금하던 찰라였는데....

그 여자아이가 경수진의 아역이었네요..

 

경수진은 성요한이 한서준 아들이라는걸 알고있는것 같은데.....
이야기가 조금더 풀어져야 추리가 가능할것같아요...

지금은 의심 투성이예요....ㅎㅎㅎ
오늘밤도 어김없이 본방사수 각~!!

좋은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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