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재방송 다시보기 6회 줄거리 김소연의 끝없는 악행 7회 예고

펜트하우스 재방송 다시보기 6회 줄거리

김소연의 끝없는 악행 7회 예고 

 

펜트하우스 재방송 다시보기 6회 줄거리 7회 예고

 

 

 펜트하우스 6회 줄거리

처음부터 니 무대였어
"엄마 심장, 반쪽을 팔아서라도 

헤라팰리스에서 살게 해줄게." 

보송 마을로 이사가 지독한 괴롭힘을 

당하는 로나를 끌어안고 우는 윤희. 

서진은 단태와 비밀 별장에서 뜨거운

밀회를 나누고.

다음날 윤철에게 서진의 불륜을

알리는 익명의 문자가 날아오는데...!

 

펜트하우스 재방송 다시보기 6회 줄거리 7회 예고

 

 

수련은 헤라팰리스 분수대에 경고장을 걸었고,

청아예고 커뮤니티에 헤라팰리스 아이들의

집단 괴롭힘 녹취록을 올렸다.

규진에게 스켈레톤 시계가 찍혀있는

사진을 보내는 등 본격적인 복수에 돌입. 
단태가 수련을 의심을 하지만, 

수련은 철두철미한 계획으로 

단태보다 한수 위였다.

 

 

"우리 혜인이가....."

[반전 주의] “우리 혜인이가...” 엄기준, 인면수심 악마의 미소

 

 

서진의 끝 없는 악행 어디까지....?

 

25년 전, ‘제25회 청아예술제’ 성악 부분에 

참가한 청아재단 이사장의 딸 서진은

불안한 음정에 음이탈까지 났지만 대상을 탔다.
윤희는 서진을 대기실로 끌고 가 비리를

얘기하며 “가짜 일등. 도둑년”이라고 소리치자, 
화가 난 서진은 윤희를 트로피로 내리쳤고,
윤희의 피를 자신의 얼굴에 묻히고는 쓰러진 척했다.
윤희는 유기정학 징계에 목에 손상까지 

입은 채 성악의 꿈을 포기.
그후 다시 만나 윤희가 "가짜 도둑년."소리를 또하자 
딸로나를 청아예고 입시에서 탈락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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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팰리스 아이들이 설아를 괴롭혔던

녹취록이 청아예고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윤희가 설아에게 입학 포기를 종용하고,

스토킹했다는 거짓 투서를 만든 서진.
청아예고 비상대책회의에서, 마리, 규진,

청아예고 교장, 설아가 일했던 고깃집

사장까지 증인으로 나서 윤희를 몰았으나, 
윤철이 윤희의 알리바이를 입증해줘서 벗어날수 있었다.

 

펜트하우스 재방송 다시보기 6회 줄거리 7회 예고

청아예고 입학식에서 독창 예정이었던 석경이

목감기 때문에 무대에 서지 못하게 됐다.
은별과 로나가 독창 자리를 두고 경합을 벌였고,
서진은 은별보다 로나가 모든 면에서

훌륭했다며 로나를 독창 무대에 세웠다. 
그러나 입학식으로 향하던 윤희와 로나는 

차 사고를 당했고,윤희는 피를 흘리면서도

입학식장으로 가겠다는 로나를 위해

지나가던 오토바이를 세워 달려가지만

입학식 무대에는 은별이 올라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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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창을 로나에게 주길래 무슨 꿍꿍이가 있을줄알았네요....

악역으로 나오지만..전 김소연 배우가 좋아요!!

계속 멋진 연기!! 화이팅이에요^^

 

 

펜트하우스 7회 예고

"엄마 심장을 팔아서라도 여기서 살게 해줄께."

[7회 예고] “심장을 팔아서라도 여기서 살게 해 줄게” 유진, 처절한 모성애

 

김소연,유진,이지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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