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어게인 재방송 14회 15회 16회 줄거리 마지막회까지 다시보기

18 어게인 재방송 14회 15회 16회 줄거리 

마지막회까지 다시보기

 

 

 

18 어게인 재방송 줄거리

"나 속이니까 재밌었어...?"
정규직 전환 발표를 앞둔 다정은 
우영의 폭탄급 고백 이후 혼란스러운 시간을 보낸다. 
우영은 자신의 고백이 다정을 더욱 힘들게 했단 사실에 자책하는데... 
며칠 후, 마침내 JBC 신입 아나운서 정규직 전환자가 발표되고, 
지훈은 고심 끝에 다정의 전 남편인 대영에게 전화를 건다.

 

 

 

다정="나 속이니까 재미있어?처음부터 거짓말했으면 
네 인생 잘살지 왜 내 주변을 맴돌고,
나 한테 잘해줘?숨겼으면 끝까지 숨기지 
왜 이제와서 고백하냐고!"
우영="나도 보고싶었다."
다정에게 우영이 키스를 하네요..ㅎㅎ

다정은 구두가게에서 대영이
자신의 1호팬이었다는 사실을
알고는 많이 놀랍니다.

대영="정다정 아나운서 모르세요.?
이분 완전 팬이거든요.아나운서 늦게 준비해서 
면접 볼때마다 힘들었는데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해 24번째에 함격했어요.
리포터 계약직으로 일하면서 정말 힘들었는데.."

 

 

 

"내일 시간되?"
"우리 데이트하자!"
"안해본게 많아서 설렐것도 많잖아."
"어릴적에 못해본거,앞으로 많이하자."
"우리 오늘 집에 들어가지말자."
다정이와 우영의 데이트는 시작되네요!~

요번주 월,화요일 
18어게인 벌써 마지막회를 향해 
가고있어요!!
1회 처음부터 다기보기는 아래링크 
참고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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